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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1207

삿포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날이 조금 흐리네요

멀리보면 멋지지만 가까이보면 녹뷰입니다

조식 먹습니다!

이곳이 조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호텔이어서

숙박하는 모든 아침 조식을 예약했습니다

푸딩도 먹고

조식으로 해산물 원없이 먹었습니다

여행에 신나있는 소영이입니다

바로 호텔을 나섭니다!

눈이 많이오는 지역이라 그런지
차체를 높인 차들이 꽤 많았습니다

노스망이라고 유명한 가게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작은 단팥빵이라고 해야하나
여러가지 맛이 있었고 가장 유명한거랑
매장에서 구워서 파는거 하나씩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근데 매장내에 중국인이 많아서
으으

그리고 바로 옆에 휴먼메이드 매장있어서 방문
전날도 지나갔는데 뭐가 발매됐는지
사람들 미어터져서 안보고 이날 다시 방문해보았습니다

항상 직원들이 멋진 휴먼메이드

소영이 모자하나 사고 나왔습니다!

까마귀가 꽤나많고 큽니다
탄지로~~기유~~죠겐산 게키하~~

항상 두리번거리며 사진찍을 것을 찾아 다녔습니다

이런거 찍고 있는데

저렇게 일본차 아니고

막 BMW같은거 지나가면 열받음

저렇게 택시있으면 금상첨화

오도바이맨 사진보내주고싶네...

눈이 많이 오는 동네니

보행자들이 자유롭게 눈위에 뿌릴수있게

저런게 구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아저씨가 운전을 너무 험하게해서
힘들었습니다...네비랑도 다르게 너무 꼬불꼬불가고

식당에 도착해서 웨이팅걸고 나옵니다

토리톤이라는 꽤나 유명한 스시집입니다

택시가 역시 일본갬성 내기 좋습니다

편의점 들어가자마자 할아버지가 나가시는데

들어오는 햇빛을 보자마자 아 이거 찍어야한다 하고

바로 찍었는데

엄청나게 맘에들게 나왔습니다

아직 찍은 사진들을 제대로 다 못봤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맘에들게 나온 사진 같아요

편의점에 이렇게 관광상품들도 팔고있습니다

건강콜라입니다
뭐 당/지방 흡수를 억제해준다는데
일본에만 있는 콜라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좋아해서 자주먹습니다

키티 한정판 카레

근처 삿포로박물관으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미용실도 꽤나 레트로 하네요

일본 건물들은 이렇게
규칙적으로 드드드득 올라가는 게 많아서
사진찍기 재밌습니다

날이 맑았다 흐렸다 난리

눈이 많이와서 그런지 와이퍼를 다 들어올려놓더라구요

도착!

이렇게 생겼습니다

삿포로비-루

슬라임 같이 생겼네요

그렇다고 합니다
(무슨뜻인지모름)

빨간벽돌 건물이 이뻐요

빨간별이 빡빡

안에 들어가면 엄청 큰
이걸 뭐라그러지 증류기라고하나

역대 로고 변천사들이 있는데
전 이 로고가 가장 이쁘더라구요

병도 다 전시되어 있습니다

맥주광고에 왜 애기가? 싶었으나
자세히보니 라즈베리 탄산 시트론이라는
음료가 있었나 봅니다

뭐 블랙라벨인가 그런것들도 있었습니다

돈내고 시음하는 공간입니다
아주 바글바글

뭐 그래도 맥주랑 아주 간단한 안주밖에 없기 때문에
자리가 없진 않습니다

자판기로 주문하고 티켓 주면
저렇게 맥주 따라줍니다

블랙라밸 클래식 하이타쿠시
다 맛있습니다

넘어갈수없는 가챠

오미야게도 열심히 팝니다

뭐 시기가 시기인 만큼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습니다

눈 안올꺼면 맑기만 해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옆에 또 아이스크림팔고 선물팔고 하는 공간입니다

기둥을 정말 여러가지 각도로 찍었네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곰

굿즈들 구경하고

신라면 키무치컵 살뻔

맘같아선 사들고 오고싶은 맥주박스

가챠도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가챠하고 바로 뒤에 있던 쇼핑몰로 이동합니다

타워레코드가 있어서 구경 갔구요

타워레코드는 일부매장 제외하고는
중고LP는 없어서 딱히 재미는 없네요

청음하는 기계는 언제봐도 정겹습니다
중고딩때 생각도 나고

무인양품도있어서 구경했습니다
최근에 원두를 구매해서 따로 사오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타이밍 맞으면 사올생각입니다

집중의 입

뭐 딱히 안사고 나왔습니다

가챠샵에서 가챠했는데

소영이가 이걸 중복없이 올클해버림
ㅎㄷㄷ

저게 다 다른만화라는게 말이 안되는 작화
ㅋㅋㅋㅋㅋ

빵구경하러 왔습니다

안에서 열심히 만들어지는 빵들

맛있어보이는 빵들이 많았고

이곳에서는 장기라고 부르는 가라아게도 싸고 매우큽니다!!

배가 고프니 빵을 좀 사기로 합니다

계산중!

동구리라는 빵집이었고
쇼핑몰이라 앞에 앉아서 먹는 곳과
세면대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스시 입장순서가 되서
다시 토리톤으로!

버스도 감성내기 좋습니다!

지나가다 고양이 카페 안에 고양이가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갔는데도 20팀은 남아있어서 다시 나가서 
북오프 구경하러

구경하다가 차례되서 다시 토리톤으로!

토리아에즈 나마 후타츠!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바로바로 만들어 줍니다

이런 분위기 구요

폭풍주문

하이볼로 마무리
하이볼이 화이트호스밖에 없어서 아쉽

우니 먹어보고싶어서 한번 시켜봤습니다

이정도 먹고 술도 5잔마셨나 그런거같은데
10만원도 안나왔어요

다시 북오프로 갑니다

전 어릴때 울트라맨 저렇게 생긴걸
잘 갖고 놀던 기억이 있습니다

북오프와 하비오프가 같이있고
피규어는 북오프에서 엘피는 하비오프에서 샀습니다
따로 결제되서 면세는 못받음

와 이거 스포티파이에 좋아요 해둔 앨범인데
떡 하니 엄청좋은 상태로
720엔에 팔고있는데 안 살수가 없었어요

괜히 추억에 찍어봤습니다
저희집엔 사촌형에게 물려받은
슈퍼컴보이 버전으로 있었죠

드래곤 퀘스트는 딱히 한적도 없는데
토리야마아키라의 디자인이라 그런지
정감이 갑니다

팩도많이 팔고 있으요

레제 인기 무엇...

다시 택시타고 삿포로 번화가로 가려고 우버 불렀는데
북오프 앞에 주차장에 있던 택시가 잡힘 ㅋㅋㅋ

이 기사님은 젠틀하게 운전했습니다

스루가야를 향해 가는중

네 덕후 샵입니다

이 곳에 아울렛 코너가 있는데
거기가 신세계입니다
500엔에 귀여운거 사서
그후로는 가챠를 못하겠어요
이돈이면 스루가야에서 피규어를 사는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귀여운 치이카와

건물 1층에 저렇게 작은 전광판들이 붙어있어서
귀여웠습니다

이제 다시 숙소로 가는 길

니카는 뭐 매일 마주치게 되어있습니다

코메다 커피도 반가웠지만 갈일이 없었네요 ㅋㅋ

뉴욕인줄

세이코마트라는 이 지방에만 있는 로컬 편의점에 왔습니다

후지디카로 찍어본 후지일회용카메라

우유가 유명하니 우유아이스크림 사먹고 숙소로 들어가서 쉬었습니다
사진은 안찍었는데 감자구운걸 팔거든요
그게 꽤나 맛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kQn6HgSJ_s&list=RD_kQn6HgSJ_s&start_radio=1

이 앨범 샀으니 오늘의 마무리는 이 앨범으로!

풀 앨범입니다

그냥 틀어놓고 딴짓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