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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0430

일단 출근

출근길 스냅을 멈출 순 없다

꽤나 날씨가 좋았다

요새 서울 파란하늘 보기 힘들었는데

기분좋은 파란하늘

일하고 퇴근 후 김포공항으로

캬하 골든아워

사실 소영이없이 비행기 타본적이 한번밖에 없고

그마저도 김포공항은 처음이라 조큼 긴장했지만

이상없이 입장

다만 너무 일찍들어가서 배고팠는데

안에 편의점이 없을줄은...

씽크빅

노을에 날아가는 비행기

자세히보면 있다

귀여운 엠엔엠

배고픔을 참지못하고 스벅에서 샌드위치랑

오늘의커피 아이스

안먹기엔 너무 배고팠는데

먹은 후엔 괜히 먹었나 싶었다

탑승!

기내식까지 먹어서 더부룩하게 도착

착륙

도쿄는 비가왔다

파란하늘 청량한 날씨를 꿈꾸며왔는데

비가 왔다

입국장도 꽤나 멀었고

사람이 꽤나많아서 나오는데 한시간 가까이 걸렸다

나가는길에 자이언츠 광고가 있길래

엘지도 공항에 광고걸면 안되나 싶었지만

요즘 같은 경기력으로는 해체해라

8시반 비행기였나 아침일찍 비행기라

새벽4시반에 나가서 먼저 와있던 소영이가

공항으로 마중나왔다

혐시 새로운맛이라며 사왔는데

약간 닥터페퍼처럼 향나는 콜라

맛있었다 지치고 피곤할때

비타민이고 뭐고 콜라가 힘난다

게다가 맛없는 스벅샌드위치에 기내식 콤보로 더부룩했으니

더욱 반가웠던 콜라

귀여운 에스컬레이터

 

일본온게 실감이 났다

이제 일본 꽤 자주가니 일식 아닌것도 한번 먹어봐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단어 외울때 드럽게 안외워지던 우체국

홍이 사는 건물 1층에는 로손이있어서

아쉬운 마음에 먹을거 좀 사서 들어가서 먹고 씻고 잤다

지난번 방문 때 홍이 지문등록해줘서

자고있던 시간에도 몰래(?) 들어갈 수 있었다

혹여나 깰까봐 조용 조용히 다녔는데

마치 기생충 영화의 한장면 같았다

리스펙!!!

 

https://youtu.be/PhXRr65MsJg?si=Mp-lRU68ALMmQp88